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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ipe

엄마표 깍두기와 불고기 깍두기 1)무는 하고싶은 만큼 준비 무는 될수 있으면 껍질을 벗기지 말고 보드라운 수쎄미로 살살 씻고 흠집이 있는 부분만 도려내고 사용 요리사들의 말에 의하면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다고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굵은 소금을 약간만 뿌렸다가 약 30분정도 두었다가 한 번 뒤집어(그릇을 두 손으로 잡고 까불러서 밑에것이 위로 위에것이 아래로 가도록 한다. 약 20분정도 두었다가 소쿠에 쏟아 물기를 빼준다.(10분 정도) (믈에 씻으면 무의 단물이 빠지니 그냥 사용한다 2)양념은 고추가루, 마늘, 생강, 파(배추김치 보다는 좀 잘게 썬다) 젓갈,설탕(유자청) 해우젓을 무에 양에 따라 적당히 넣는다 (지나치게 믾이 넣는 것 보다는 적에 넣는 것이 좋다 . 고추가루는 좀 넉넉히) 양념이 골고루 베이도록 많이 버무.. 더보기
엄마표 김치 이곳에 와서 김치를 두번 담갔다. 서울 가기 전에 막김치 한 번, 다녀 와서 포기 김치 한번. 맛? 흠.. 걍 생긴 거 보고 김치려니 하고 먹는다. 워낙 파는 김치가 비싸니 나머지 두 남자도 맛 타령 따위는 입에 올리지 않고 잘 먹어 준다. 인터넷에서 대충 뒤져 했다고 하니 엄마가 전화로 깨알 같은 정보를 일러 주시는데 받아 적을 수도 없고.. 이메일로 보내 달라고 했더니 정말 이메일로 보내 주셨다. 멋쟁이 할머니. ^^ 오타도 엄마 거니까 걍 편집 않고 올려야쥐. 전화로 너무 많은 것을 알려줘서 다 기억을 못 할것 같아 중요한 것 몇 가지는 메일로 보낸다. 배추절임 ; 보문동에서 쓰던 자루 달린 물바가지로 물 4에 소금 고넬 밥공이1개를 넣고 잘 풀어준다. (3~4통 반으로 가를 정도의 크기기준) 배추.. 더보기
김치류 깍두기 http://xrose0301.blog.me/110122628389 무생채 http://enzzu.blog.me/120155454602 더보기